강철부대 UDT 출신 육준서 직업 및 프로필.

 어찌 보면 호리호리하고 가녀린 몸과 이미지 속에서 엄청난 집념과 근성 그리고 힘을 보여주고 있는 육준서가 최근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한민국 특수부대 중 체력적으로 혹은 정신적으로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UDT 출신으로 현재 강철부대라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고 있다.

 

 하나하나 주어지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서 모든것을 걸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그의 매력을 느낄 수가 있는데 어떤 배경을 가지고 강철부대라는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었는지 궁금하다.

 

 

 

● 육준서 나이 프로필

검은옷-육준서

 

육준서 신드롬 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폭넓은 연령대 성별에서 인기 주가를 높이고 있는데 그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써  26살이다. 미소가 아름다운 꽃미남 같은 얼굴에서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이 나오기 때문에 그의 매력은 배가 되고 있다고 생각이 된다. 키는 176cm로 호리호리한 체형이기 때문에 TV로 보이는 체감은 더 휜칠 해 보이는 게 사실이다.

 

가족사항은 양가 부모님 과 남동생이 있으며 현재 거주지는 제주도로 알려져 있다. 여기서 매력 포인트가 하나 더 있는데 미술 쪽이 직업인 그는 음악적으로도 취미가 있는데 바로 피아노를 능수능란하게 치는 것이다.

 

 

 

● UDT 출신 육준서

육준서-제복

해군 작전사령부 직할 전단 중 하나인 UDT는 해안 정찰, 첩보 획득, 해상 정찰, 내륙 기습 폭파 공장 등 특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존재하는 부대인데 상상을 뛰어넘는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을 요구한다. 육준서는 UDT 임무수행 당시 해군 특수전단 EOD 폭발물 처리대에 근무를 했고 2019년 2월쯤 전역을 한 예비역 하사이다.

 

 

 

● 육준서 직업

육준서-그림

미술계 그림을 그리는 화가 가 육준서의 본 직업이다. 창작의 감성이 풍부하여 보이는 작품마다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색감이 풍성하고 작품마다 내재된 심오한 뜻이 담겨 있어 그의 작품을 감상하는 것이 즐겁기만 하다. 인간이 극복해야 할 최대치를 경험한 그래서 그런지 그림에서 다가오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매 순간 그림에 대한 영감을 놓치지 않기 위해 그 자리에서 드로잉 할 수 있는 아이패드를 휴대하고 다닌다고 하며 집중력이 엄청나 주위가 시끄럽고 산만해도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