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데뷔 키 나이 프로필 근황 알아보기.

문채원 데뷔 

고향은 대구 광역시 로 초등학교 6학년때 서울 강남으로 전학.처음에는 경상도 사투리가 부끄러워 말을 줄였다고 하며 중학교 동안은 내성적인 아이로 친구가 없었다고한다.어렸을때부터 영화 드라마를 보면서 연기자에 대한 막연한 꿈을 키워나갔던 문채원이다.

 

 어려서는 무용을 하였고 대구에 있을당시 큰수술을 하게 되면서 미술로 꿈을 바꾸게 된다.선화예술고등학교 진학후 그림에 열중을 하게되던중 3학년 당시 배우의 꿈을 다시끔 꾸게된다.미술을 그만두게 되고 연극영화과는 부모님의 반대로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에 들어가게된다.그후 학교를 중퇴하면서 스타케이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활동을 조금씩 하게된다.

 

 데뷔작품은 2007년 SBS에서 방영된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이고 얼굴에 화상을 입는 우역곡절 끝에 오디션을 무사히 마치게 되는 집념도 보이게된다.시트콤은 아쉽게도 조기 방영을 하게되었지만 당시 문채원의 개성있는 외모와 분위기를 대중의 기억속에 각인 시키게된다.

 

 

 

문채원 프로필

문채원

나이는 86년 11월생으로 올해 36세이고 키는 168cm로 휜칠한 키 이다.혈액형은 B형으로 성격이 아주 쾌활하고 사교성이 좋다고 한다.가족사항은 양가 부모님과 남동생 한명이 있고 종교는 카톨릭 이며 세례명은"보나" 라고한다.학력은 서울봉은초등학교 청담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중퇴) 이다.

 

 

 

문채원 출연작들

배우-문채원

데뷔작 이후 2008년 SBS사극 바람의화원 기생역을 맏아 조금씩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이당시 국내 최초로 여여 베스트커플상을 받아 아직까지 방송 역사에 남아있다.2009년에는 찬란한 유산에 출연하였다.2010년 에는 괜찮아,아빠딸 작품을 연기하고 2011년에는 공주의남자 에 출연하여 이때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한편 25%가까이 되는 시청률을 기록하게된다.2011년 당시에는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여 연기적 으로도 인정을 받게된다.2012년에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작품에 출연했다.그리고2016년에는 굿바이 미스터 에 출연하여 열연 하지만 동시간 방영된 태양의 후예 에 밀기게 되면서 아쉬운 작품으로 남게된다.최근 작품에는 2018년 방영된 tvN작품 계룡선녀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