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펀치 곡 '밤이 되니까' 리메이크
가수 펀치의 곡 '밤이 되니까'를 원슈타인 이 리메이크한다. 이 곡은 2017년 9월 발매를 했는데 대중들의 사랑을 늦게 받아 역주행을 했던 기록이 있다. 뒤늦게 사랑을 받은 뒤 지금까지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다.'밤이 되니까'리메이크 곡은 7일 오후 6시에 음원이 공개가 되는데 원슈타인 만의 색으로 재해석했다고 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자신만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창 착하고 있는 원슈타인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MSG워너비 멤버로 뽑혀 사람들의 기억에 남기게 되었다. 이번에 리메이크하는 곡은 작곡가 로코베리 와 함께 콜라보를 해서 어떤 분위기를 자아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참고로 펀치는 음원 강자로 지리 메김 함으로써 많은 히트곡을 남겼는데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 그 외 드라마 OST로 태양의 후예, 도깨비, 호텔 델 루나, 동백꽃 필 무렵 등이 있다.
⦿ 원슈타인 프로필
- 본명은 정지원이고 1995년 5월 생으로 올해로 만 26세 인 원슈타인은 청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후 서울로 상경하여 음악을 하던 중 매드클라운의 눈에 띄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쇼미 더 머니 9에서 래퍼 로써의 능력을 인정받으면서 인지도가 높아지기 시작했지만 이미 그전부터 다른 가수의 피처링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했었다. 가사를 개성 있게 잘 쓰는 능력이 있고 음색이 좋아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고 MSG워너비의 멤버로서 손색이 없는 가수로 발탁이 되었다.
- 원슈타인이라는 이름은 중학교 때 보았던 프랑켄슈타인 책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고 한다. 프랑켄슈타인과 본인의 이름을 섞어서 만든 것이 원슈 타인인 것이다. 노래하는 래퍼로써 R&B적인 감미로운 분위기를 내면서 여기에 힙합 장르를 접목해 특색있는 음악을 만들어내는것이 장점인 그이다.노래하는 랩퍼로 현재 희소성 있는 가수로 인정을 받고 아티스트로써의 활약이 기대되는 원슈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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