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게 자동차 키를 분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에서 먼 거리에 주차가 되어 있고 보조키조차 없을 때는 적잖게 당황을 할 수가 있는데 간단하게 지도검색을 하여 제작업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해당 차종 브랜드 정비소에서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상황에 맞는 처리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차키 분실시 대처방법
<차키 전문업체 이용>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주차를 한 위치가 집에서 멀거나 다른 지방지역에 있다면 지도검색을 통해 자동차 키 전문 제작업체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업체를 선택할 때는 공식적으로 제작을 진행하는 곳인지 간단하게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전화를 통해 업체측에 차종, 연식, 차키의 기본 형태 등의 정보를 제공해 줘야 빠르게 제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본인 소유의 확인을 위하여 자동차증 및 신분증을 확인할 수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차키를 제작하는 시간은 대략적으로 1시간이 요소되고 차량 주차의 위치에 따라 찾아오는 시간이 포함됩니다. 급하게 차키만 제작하게 된다면 5만 원 내외의 가격이 발생되게 되고 스마트키를 새로 만들기 위해서는 대리점 및 정비소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공인 정비소 이용시>
차량이 주차된 곳이 외진 지방이거나 집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면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여 공식 정비소로 이동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차키 제작과는 다르게 진행되기 때문에 키박스를 분해하는 과정이 추가될 수 있어 비용이 공임비가 발생되게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스마트키 같은 경우 새로 받게 된다면 15만 원 안쪽의 비용이 발생됩니다.
<보조키 여부 확인>
보통 차량이 출고되면서 스마트키 이외에 보조키가 함께 지급이 됩니다. 평소 보조키를 본인이 쉽게 알만한 공간에 잘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집과 멀지 않은 곳에서 차키를 분실했다면 이러한 보조키를 활용하여 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가 있습니다.
❖ 분실 키 사용 여부
만약 스마트키를 분실하여 새로 받게 되었는데 이후 기존의 키를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이미 등록 해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사용이 불가하다는 것을 인지해야 합니다. 또한 드물게 등록이 되지 않은 자동차 키를 제작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일시적으로 사용할 수는 있으니 장상적으로 꾸준하게 제 기능을 하기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자동차 스마트키 건전지 방전 시
참고로 스마트키에 들어가는 건전지가 방전되었을 경우는 수동(스마트키 내부 열쇠)으로 차문을 열 수가 있습니다. 또한 시동을 걸 때는 스마트키를 시동 버튼에 직접 접촉시켜 눌러 약 5초간 유지를 하면 시동이 걸리게 됩니다. 스마트키 내부에 별도의 전자석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것입니다.
타이어펑크 수리 방법 및 대처법
자동차 운행을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하게 타이어 펑크 사고가 벌어질 수 있습니다. 대부분 도로 노면의 상태가 좋지 못하거나 주변에 나사, 못, 볼트 같은 요철에 의해 펑크가 발생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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