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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톡톡

가수 장민호 코로나 확진 판정 미스트터트롯 활동 미래.

by 콜드스카이 2021.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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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4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서 방영 중인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 톱 6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에서는 17일 공식 팬카페에 장민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 라는 것을 알렸고 현제 자체적으로 자가격리 기간을 갖고 있으며 건강문제는 크게 없다고 밝혔다.

장민호


장민호와 동선이 겹쳤던 모든 동료들과 스태프들고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이고 그 외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 임영웅 등의 톱 6 멤버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제는 모두 자체적 자가격리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매뉴얼에 적극 따르고 협조'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트로트가수-장민호

코로나 감염 확정을 받은 장민호는 앞으로 2주 이상의 공백기간이 불가피하고 현재 많은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상태라 걱정이 앞서고 있다. 한편 장민호 이외에도 이번 코로나19 4차 대확산으로 연예계에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인피 니트 김성규 러블리즈 서지수 가수 서인영 등등 확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장민호

아래는 장민호 뉴 에이라 프로젝트에서 공식입장을 밝힌 전문이다.

"뉴에라 프로젝트입니다. 죄송한 말씀을 전합니다. 장민호 님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민호 님은 현재 자체 자가격리 중이며, 건강상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장민호 님은 이후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것입니다. 또한 관련하여 동선이 겹치거나 접촉이 있었던 직원, 현장 스태플들도 모두 검사를 진행하여 필요한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TOP6 멤버 모두 현재 자체 자가격리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뉴에라 프로젝트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하여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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