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분실 했을때 대처방법 알아보기

 스마트폰을 분실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그 이유는 정말 다양하다. 술자리를 갖다가 실수로 자리에 놓고 오는 경우, 택시를 타고 모르고 좌석에 놓고 내리는 경우, 화장실에서 놓고 오는 경우 정말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된다.

 

 핸드폰을 처음 분실하면 거의 패닉상태가 찾아오게 되는 일단은 빠르게 대처하여 최대한 습득 확률을 높이도록 하여야 한다. 몇 가지 핸드폰 분실했을 때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정리했다.

 

 

 

◉ 핸드폰 분실 했을때 대처법 정리

스마트폰

 

<구글을 통해 내 핸드폰 위치추적>

 가장 확실하고 빠르게 핸드폰을 되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분실한 핸드폰의 배터리가 방전만 되지 않았다면 구글 GPS를 통해 분실 위치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가 있고 원격으로 벨을 울리게 하여 정확하게 찾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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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개통이 되있는 다른 핸드폰을 빌려 구글 창을 열고 핸드폰 찾기를 검색한다. 구글 GPS로 찾기 것 이기 때문에 구글 창에 입력하는 것이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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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된 리스트 중 '마이어카운트 구글'사이트로 들어가야 핸드폰 위치를 찾아볼 수가 있다. 비슷한 사이트가 있지만 꼭 구글이 들어간 문구가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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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찾기로 검색하여 사이트에 들어가면 위 화면처럼 나타나게 되는데 등록된 나의 핸드폰이 있을 것이다. 본인 같은 경우는 갤럭시 노트1 0+가 사용하는 핸드폰이다. 분실한 핸드폰을 선택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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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핸드폰을 선택하여 들어가게 되면 GPS위치를 추적하게 되는데 인터넷의 상황에 따라 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 빠르게 잡힐 수도 있다. 분실한 핸드폰의 배터리만 충분하다면 여유 있게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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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GPS 추적이 완료가 되면 위 사진과 같이 지도에 핸드폰 위치가 표시가 된다. 비교적 정확하게 표기가 되는 편이지만 좌표까지 찍힐 만큼의 세밀한 정확도는 아니기 때문에 화면에 보이는 소리 재생을 눌러 핸드폰 벨을 울리게 해야 한다. 참고로 휴대폰이 무음 상태로 되어있도 소리 재생 버튼을 누르면 벨소리가 크게 울린다. 근처에만 잘 찾아갔다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확률이 아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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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소리재생을 통한 핸드폰을 찾지 못했다면 방전되기 전 기기를 잠근다던지 기기 초기화를 시킬 수가 있다. 기기 초기화는 정말 마지막 단계에 실행을 해야 하는 단계이므로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그동안의 데이터가 사라지는 것은 물론 초기화 과정 속에서 핸드폰이 방전될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 외 핸드폰 분실 시 대처방법>

핸드폰

 

1.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핸드폰을 불실했을 시에는 대중교통 통합분실물 센터에 연락을 해서 찾을 수가 있고 기차에서 분실이 되었을 때는 코레일 유실물센터에서 확인해 볼 수가 있다.

 

2. 만약 택시에서 분실을 했는데 연락이 안될때는 영수증을 티머니 센터에 검색을 하여 탑승을 했었던 택시 기본 정보를 얻을 수가 있다.

 

3. 전화연락이 안된다면 계속 연락을 하지 말고 문자를 남겨 놓아야 이후 습득한 사람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가 있다.(잠금 안 됐을 경우) 잠금이 되어있다면 시간별로 나누어 연락을 해보자.

 

4. 통신사에 분실신고를 하게 되면 분실확인증이 발급이 되면서 습득한 사람이 핸드폰을 이용하게 될 때 그 사람의 정보를 알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