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장민호 코로나 확진1 가수 장민호 코로나 확진 판정 미스트터트롯 활동 미래.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트로트 가수 장민호(44)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 판정을 받게 되면서 방영 중인 프로그램 '미스터 트롯' 톱 6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에서는 17일 공식 팬카페에 장민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게 되었다 라는 것을 알렸고 현제 자체적으로 자가격리 기간을 갖고 있으며 건강문제는 크게 없다고 밝혔다. 장민호와 동선이 겹쳤던 모든 동료들과 스태프들고 검사를 받게 될 예정이고 그 외 영탁,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 임영웅 등의 톱 6 멤버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현제는 모두 자체적 자가격리를 받고 있는 상태이다.'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매뉴얼에 적극 따르고 협조'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이다. 코로나 감염 확정을 받은 장민호는.. 2021. 7.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