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4차 접종 예약정보

 코로나 3차 접종의 효력이 떨어지는 시기가 되면서 4차 접종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4월 14일부터 4차 접종 예약이 시작되었고 4월 25일부터는 접종 예약 및 당일 접종도 가능하게 되었다. 고위험군에 속하는 고령대 연령자에서 사망사고가 늘고 있어 적극 권하는 추세이다.

 

코로나백신

* 4차 접종 예약 대상자

접종대상: 3차 접종을 완료한 60대 이상 

접종 간격: 3차 접종을 완료하고 4개월이 지나야 함

시행시기: 당일 접종(4.14부터), 사전예약(4.18부터), 예약 접종(4.25부터)

백신 종류: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 잔여백신 예약방법

1. 접종받으려는 해당 의료병원에 당일 전화예약으로 가늘며 당일 접종도 가능하다.

2.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을 통해서 예약 대리로도 가능하다.

3. 지자체의 콜센터 1399번으로도 예약이 가능하다.

4. 네이버 검색창에 '잔여백신예약'으로 검색을 하여 주변에 접종한 위치를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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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확진되었던 사람 접종 여부

 코로나 감염이 이미 되었던 분들도 접종이 가능하다. 감염을 통 안 면역력과 접종을 통한 면역력을 통해 좀 더 확실한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앞으로 변이 된 바이러스가 어떻게 나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이기 때문에 코로나 예방 접종에 관심을 보여야 할 것 같다.

 

 주의점은 아직 완치가 확실히 안 된 상태 (발열, 기침)에서 접종을 맞는 것은 어려울 수가 있다.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기다리고 확실히 회복을 한 후 접종을 진행해야 한다.

 

주사기

* 코로나 4차 백신 필요성

 지금까지 60대 이상의 연령층에서는 가장 높은 접종률인 90%를 보여주면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 늘어날 시기에 적은 사망률을 보였다. 하지만 3차 백신의 효과가 떨어지는 최근에 와서는 다시금 사망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그만큼 접종의 차이를 보이는 것 이기 때문에 이번 4차 백신도 관심을 갖고 미리 챙기는 게 좋을 것 같다.

 

 이스라엘 연구팀에서 세계 최초 코로나 4차 접종을 시작하고 기록한 결과 감염예방 효과가 8주 지속, 중중 예방 효과는 6주 이상의 효과를 보인다고 발표했다. 백신 접종 후 부작용으로 현재까지 심각한 경우는 없었으며 발열 및 주사부위 통증 정도로만 생각하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