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하루 한잔 꾸준하게 반주를 즐기는 분들이 많이 있다. 적은 양의 술은 오히려 몸의 혈액순환을 돕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판단일 수가 있다. 알코올이 몸에 들어가게 되면 이것을 해독하기 위해 신체 장기중 간이 일을 하게 된다. 보통 하루 간단하게 술을 즐기는 분들은 안주를 간단하게 먹거나 아예 안주 없이 마시는 일이 많다. 간이 술의 알코올을 해독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영양소중 특히 단백질, 무기질 등이 필요한데 이러한 요소가 결핍되는 것이다.
간이 쉴수있는 시간이 적어지는 꾸준한 하루 한잔의 반주 습관은 장기적으로 될수록 간 기능을 떨어트리고 다른 기능을 못하도록 만들어 버릴 수가 있다. 지속적으로 간의 해독 활동이 일어나기 때문에 면역체계를 무너트려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고 신체 근육의 활동성을 낮추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적은 양의 음주도 주의를 해야 한다.
◉ 하루 한잔의 반주 경계해야 하는 이유
뇌의 기능을 저하
소량으로 자주 마시는 음주습관은 뇌의 기능 자체를 더디게 만든다는 한 연구단체의 발표가 있다. 영국에서 이루어진 실험으로 성인 50만 명의 대상으로 실험이 진행되었는데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은 매일 소량의 술을 마시고 이에 따른 뇌 건강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결과는 적은 양의 술양 이더라도 뇌 회백질 부피를 실험 전보다 감소 시크는 결과를 가져왔다. 여기서 말하는 회백질이란 뇌 또는 척수의 신경세포가 한데 모여있는 공간으로 우리가 사물 등을 인지할 때 쓰이는 기능을 담당한다.
결과에서 보듯이 뇌의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고 인지능력, 학습능력, 감성의 기능까지 저하시킬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한잔의 와인은 몸을 따뜻하게 해 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스트레스 해소 결과로 정신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은 잘못된 정보 있수가 있다는 말이다.
우리 몸의 면역력 저하
간의 해독 기능을 지속적으로 사용함으로써 다른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가 있다고 한다. 각 신체 장기의 유기적인 도움으로 면역체계를 완성시켜 외부의 세균, 바이러스 침투에 취약점을 보인다. 그뿐만이 아니라 장기적은 소량 음주 습관은 장내 미생물 환경에도 좋지 못한 영향을주기 때문에 소화기관의 컨디션을 많이 나쁘게 만든다고 한다.소화력이 떨어지고 영양의 흡수 효율도 낮아지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건강에 좋지못한 영향을 준다.
하루 한잔의 반주 습관으로 인해 소화기관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떨어트려 면역체계의 무너짐 현상 사이클을 계속적으로 만들어 내는 결과를 초래할 수가 있기 때문에 생각을 해봐야 하는 사항이다.
숙면 저하
잘못 알려진 상식 중 하나는 잠들기 전 적은 양의 술은 숙면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잠들기 전 술을 간단히 마시는 것은 오히려 그 반대로 작용을 하여 잠을 깊게 못 들게 하는 부작용이 존재한다. 당장 잠이 드는 시점은 편할 수가 있으나 수면 사이클이 무너져 중간에 잠을 깨는 현상이 잦아진다. 그뿐 아니라 잠들 기준 알코올의 섭취로 인해 새벽시간 소변을 볼 경우가 생겨 깊게 잠들 수 있는 기회를 가져가 버린다. 당장의 숙면을 위해 술에 의존하다 보면 이런 좋지 못한 과정을 계속적으로 반복하게 되는 꼴이 된다.
비만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잠들기 전 반주 습관은 더욱 수면에 악영향을 주기도 하는데 바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될 확률이 상당히 높아지기 때문이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것은 음주가 아닌 낮시간 동안의 야외활동과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더욱 확실하다.
암 발생 확률 증가
술은 엄연히 국제암연구소에서 지정 발표한 1군 발암물질에 속한다. 그렇게 때문에 암 발생 확률을 자연히 증가시킬수 밖에없는 알콜을 분해하는 과정속에서 암을 발생시키는 물질을 만들게 되며 술로인해 다른 원인의 암발생 확률 또한 높아지게 만드는 부작용이 있다.
◉ 하루 한잔 습관 버리기
여러 결과 발표나 자료를 살펴보아도 하루 간단히 마시는 한잔 술 또는 반주는 우리 몸의 건강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가끔씩 정식적인 스트레스를 풀고 사람들 간의 유대관계를 좋게 만들기 위한 목적의 음주는 건강에 그다지 영양을 미치지는 않을 수가 있으나 지속적으로 간을 지지키 만드는 장기적인 습관은 결코 이로운 방향으로 갈 수가 없다.
별것 아니게 반주 습관으로 치우 질 수가 있으나 소리 없이 점차적으로 내장기관의 기능을 떨어트려 면역체계, 뇌기능 등을 떨어트리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가 있기 때문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알코올의 의존도는 처음에는 그 양이 적으나 갈수록 양이 많이 지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에 자신의 습관을 미리 파악하고 고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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