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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톡톡

전립선에 좋은음식 9가지

by 콜드스카이 2022.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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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에게서 나타나는 비뇨 질환 중 그 비중이 상당히 큰 부위가 바로 전립선입니다. 남성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평소 관리가 중요할 수밖에 없는데요. 한번 나빠진 전립선 건강은 다시 되돌리기가 너무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식이 조절이 중요하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꾸준히 하는 근력운동, 유산소 운동 또한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잘못된 식습관을 개선시키 않는다면 전립선 건강을 유지하고나 회복시 키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전립선 건강을 좋게 만들 수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립선에 좋은 음식들

1. 토마토

잘익은-빨간-토마토
토마토

 비타민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라이코펜 성분이 들어있는 토마토를 꾸준히 섭취하면 전립선의 기능을 향상할 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토마토는 심장을 강하게 만들어주고 혈류를 좋게 만들어주는 식재료입니다. 전립선으로 통하는 혈액의 양을 늘려주기 때문에 직접적인 도움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2. 마늘

손질되지-않은-마늘
마늘

 매운맛을 내는 '알리신'성분은 몸의 체온을 따뜻하게 유지하는데 효과를 보이고 전체적인 대사율을 상승시켜 주는데 좋습니다. 전립선 부위가 차거나 혈행이 좋지 못하면 염증 발생 또는 암 발생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그런 것들을 예방하는 효능이 마늘에 있습니다.

 

 

3. 굴

껍질이-벗겨진-굴

요오드, 아연의 보고 굴은 남성의 비뇨기계통을 튼튼하게 만들어주고 기능을 증진시켜주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자칫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이기 때문에 전립선을 보호하고 기능이 떨어지지 않게끔 하는데 도움을 주게 됩니다. 특히 전립선 비대증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4. 브로콜리

푸른색-브로콜리
브로콜리

 암을 예방하는 항상 화성분이 풍성하게 들어있는 브로콜리는 전립선 건강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칼슘, 미네랄 성분이 아주 다량으로 들어있어 몸을 보양하고 주변 뼈까지 튼실하게 만들어 줍니다. 세계 슈퍼푸드로 인정을 받은 식품인 만큼 전립선 건강 외에도 폐, 심장, 위장 다양한 부위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5. 두부

잘려진-두부
두부

 적당량의 콩, 두부 섭취는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전립선 세포 재생 및 유지에 상당히 좋은 효과를 보입니다. 전립선 건강이 떨어지게 되면 동물성 단백질보다는 적절한 식물성 단백질의 섭취가 중요하게 됩니다. 콩에 포함되어 있는 이소플라본은 남성의 호르몬 체계를 안정화시키는 효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6. 석류

빨간색-석류
석류

 석류를 남성이 섭취하게 되면 전립선 염증을 발생시키는 특이항원의 수치량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립선 건강이 나빠지는 것은 염증의 수치가 높아짐에 따라 세포의 변형이 일어나 비대해 지거나 종양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석류는 이러한 증상을 줄여줄 수 있는 식품으로 대표적입니다.

 

 

 

7. 마

잘씻겨진-마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량을 늘려줄 수 있는 아르기닌 성분이 풍부하고 기력을 바로 세울 수 있는 보양식품으로 유명합니다. 마의 끈적한 뮤신 성분은 위장을 보호하고 소화력을 높여주는 효능이 있어 전체적인 몸의 컨디션을 올려주는데 상당히 긍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산속의 장어라는 말이 생긴만큼 남성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효과를 보이게 됩니다.

 

 

8. 호두

껍질이-벗겨진-호두-알맹이
호두

 호두에 포함되어 있는 불포화 지방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안정화시키는데 좋은 효능을 보이고 양질의 오메가 3으로 함께 섭취를 할 수가 있습니다. 전립선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그곳으로 통하는 혈액의 양을 유지해야 하는데 호두는 혈관의 기능을 튼튼하게 만들어줘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9. 복분자

복분자-열매
복분자

 전립선의 세포의 재생을 돕고 비뇨기 전체적인 건강을 튼튼하게 만드는데 효과를 보이는 것이 복분자입니다. 주스의 형태로 섭취해도 효과가 좋고 열매 그대로 먹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술의 형태로 너무 자주 먹게 되면 오히려 전립선 건강을 해칠 수가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합니다. 복분자를 꾸준히 먹게 되면 소변 배뇨의 기능도 좋게 만드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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